6월의 Colorful Connection은 '돌, 상처와 단단함' 그리고 '물, 내 감정의 흐름'을 주제로
회원들과 자신의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을 그리며 지금의 나를 만들었던 상처와 버텨온 시간을 떠올렸고,
물을 그리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의 흐름을 색과 선으로 담아냈습니다.
누군가는 잔잔한 호수처럼 평온한 마음을,
누군가는 거친 파도처럼 흔들리는 감정을,
또 누군가는 다시 흘러갈 수 있다는 희망을 그림 속에 표현했습니다.
Colorful Connection은 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같은 주제를 마주해도 모두의 그림은 달랐고,
그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회복의 이야기였습니다.
6월에도 우리는 한 장의 그림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금씩 연결되어 갔습니다.
앞으로도 Colorful Connection을 통해,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회복의 여정을 함께 그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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