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교 폭력으로 정신장애…세상이 병 주고, 날 가뒀다" [차별금지법은 함께살기법] ③정신장애인 차별
폭언과 괴롭힘에 얻게 된 질병 “미쳤다”는 시선에 움츠러들어 조현병 드러나면 “이사 나가라” 불안에 불면증, 환청과 환각 정신병원 폐쇄병동으로 격리 “왜 내가…억울하고 두려움 커” “환자 고립, 차별과 불편 감춰져… 코로나로 장애인 죽지 않았으면 처참한 인생 알려졌을까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056.html 출처: 한겨례신문 권지담 오연서 기자 gon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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