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치료 꺼리는 가장 큰 이유 “외부 알려질까 두렵다” [차별금지법은 함께살기법] ③정신장애인 차별 인권위 2019년 조사, 편견이 1순위 2008년엔 ‘병이 잘 낫지 않기 때문’ 정신장애인 차별 강화되는 추세 장애인들 치료 거부 최대 이유는 “알려지기 싫어서” “극복 가능”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054.html#csidxfd31ff071fd86508b84fb7157be3f0d 출처: 한겨례신문 권지담 기자 gon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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