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돌고 도는 ‘회전문 입원’…차별과 폭력도 ‘회전’ [차별금지법은 함께살기법] ③정신장애인 차별 인권위 정신장애인 결정문 분석 2015~19년 229건 분석해보니 88%가 정신병동의 차별·폭력 유형별로 입·퇴원이 가장 많아 CCTV 화장실까지 설치하고 진정서는 사전 검열해 차단 마찰 빚으면 신체 묶고 가둬 정신병동 인권 침해 일상적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052.html 출처: 한겨례신문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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